17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체육관 운동장에 한림지역 수백명의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 수요 폭증으로 마련된 임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검사채취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7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체육관 운동장에 한림지역 수백명의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 수요 폭증으로 마련된 임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검사채취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