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제주시 제주동부경찰서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1000여개를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신상공개가 결정된 배준환(37)이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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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제주시 제주동부경찰서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1000여개를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신상공개가 결정된 배준환(37)이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