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모범사례 선정
서귀포시,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모범사례 선정
  • 김두영 기자
  • 승인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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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제5차 전국 지방자치단체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모범사례 평가대상에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경진대회는 재활용 가능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노력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환경부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종이팩과 유리병, 페트병에 대한 회수량과 회수 증감률, 기초지자체의 분리배출 노력 등 재활용 정책지원에 대한 평가가 진행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전국 협엽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로 소형폐가전 무상배출서비스 개선사례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올해는 광역주관 평가에서 유리병과 페트병 회수량과 회수증가율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기초지자체 회수·선별 모범사례 현장평가 대상에 선정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에 맞는 새로운 특수시책 추진과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기반으로 재활용 가능자원이 매립·소각되지 않고 재활용될 수 있는 자원순환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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