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바비(BAVI)’ 생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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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바비(BAVI)’가 제주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서 강한 바람을 몰고 북상중인 26일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창고 조립식 지붕이 강풍에 날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제주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서 강한 바람을 몰고 북상중인 26일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입구 교차로 주변 도로에 중앙분리대가 강풍에 넘어져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제주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서 강한 바람을 몰고 북상중인 26일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중산간 도로변에 강풍에 쓰러진 나무를 한림읍 관계자들이 긴급으로 정비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제주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서 강한 바람을 몰고 북상중인 26일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중산간 도로에 도로반사경이 강풍에 넘어져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제주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서 강한 바람을 몰고 북상중인 26일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덕수2 교차로에 신호등에 강풍에 꺽어져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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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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