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2021년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 선정…5개 사업 11억6500만원 지원
道, 2021년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 선정…5개 사업 11억6500만원 지원
  • 김승범 기자
  • 승인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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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에서 제주시 한림읍 등 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1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2021년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에는 총 19개 사업이 신청했고, 이달 9일 열린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사업이 선정됐다.

최종 선장사업은 ▲한림 서답마께 사업(한림읍) ▲지역생산업체 네트워크를 통한 경쟁력 강화 사업(한림읍) ▲세계자연유산마을 마을학교 운영 사업(조천읍) ▲함께돌봄 사업(삼도2동) ▲표선 문화공동체 혼듸 만들기 사업(표선면) 등 5개 사업이다.

제주도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 11억6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별 지속적인 컨설팅과 함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전문인력(강사)을 최대 3년간 지원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제윤 제주도 정책기획관은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지역·계층간 불균형 문제를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해소해 나가는 기초적인 단계”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별 저발전 분야의 경쟁력 강화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지역 간 공공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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