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광융복합 콘텐츠 개발 성과
서귀포시, 관광융복합 콘텐츠 개발 성과
  • 김두영 기자
  • 승인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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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변화하고 있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관광융복합 콘텐츠 개발’이 가시적 서과를 내고 있다.

서귀포시는 관광융복합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팀 운영과 관련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 이를 통한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관광에 대한 패러다임이 안전과 비대면, 개별관광으로 변화하면서 서귀포시는 ‘월니스 관광’을 토대로 스마트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그동안 서귀포시가 새롭게 발굴한 아이디어는 ‘원도심 1박2일 도보여행’, ‘서귀포시 꼬닥꼬닥 뚜벅이 기행’, ‘서귀포 105개 마을 웰니스 투어’, ‘마을관광 컨설턴트 파견과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는 앞으로 서귀포시 관광의 모든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해 관광객들이 여행계획을 짤 때 탐색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난 8월부터 개발된 서귀포시 관광관광정보 통합 플랫폼 ‘모드락’ 을 시범 운영하며 자료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적극적으로 서귀포시에 산재한 관광자원을 연결하고 가치를 재조명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서귀포시가 웰니스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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