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에서 제주도 관계자들이 탑승객 대상으로 열화상카메라로 발열검사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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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명절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에서 제주도 관계자들이 탑승객 대상으로 열화상카메라로 발열검사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