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도 11브릭스 이상 감귤 생산을 위한 감귤재배농업인 실천 결의대회’에서 농민 대표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농업인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고품질 감귤 생산 등 감귤산업 혁신을 위한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정이근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이근 기자 clk@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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