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운명을 반드시 고쳐야 한다.
게으름이 심한편인 저는 고쳐야 한다는 생각 보다 어영부영 그상황을 모면하려고 했습니다.
남는건 후회뿐이였습니다.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고 하죠?
학창시절 조금이라도 더 공부하고 노력했다면 내 삶이 바꼈을텐데!!
지금 삶도 나쁘다 생각은 하지 않지만 주변에 잘살고 있는 친구들보면서 열등감 및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본인이 노력을 안해서 결정된 운명 늦었지만 지금 이시간에도 잘 살아가기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삶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