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제주지역 가치 높이기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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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웅 대표
현재웅 대표

3일 창립 70주년을 맞는 한라산(대표이사 현재웅·사진)은 세계가 인정하는 3대 주류품평회에서 수상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베트남, 프랑스, 미국 등 12개국 수출로 해외 판매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어려운 지역사회를 위한 소독용 주정 기부, 임직원 단체 헌혈, 마스크 기부 등 위기 극복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고 제주경제응원 캠페인온라인 릴레이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웅 대표이사는 제주와 함께 성장해온 순수 향토기업으로서 매년 당기순이익의 3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대기업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우수한 제품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제주지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729-1960.

 

 

강지윤 대표
강지윤 대표

▲㈜삼영교통, “명실상부 도민의 발 역할

4일 창립 37주년을 맞는 삼영교통(대표이사 강지윤·사진)은 총 148대의 버스로 시내·10개 노선을 책임지면서 명실상부한 도민의 발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삼영교통은 또한 안전운행과 친절 서비스를 통해 승객들에게 신뢰받는 운수업체로 거듭나고 있으며, 고객 편의를 위해 차량 고급화 및 내부인테리어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강지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더욱 편안한 승객 운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13-7000.

 

 

 

 

김용석 대표
김용석 대표

보호전기안전기술공단, “전기는 안전하게 관리는 철저하게

5일 창립 18주년을 맞는 보호전기안전기술단(대표 김용석·사진)은 도내 전지역에 신속하게 출동, 전기 안전 및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각 사업장의 자가용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관리 대행 업무를 비롯해 전기설비의 이상 유무를 점검 관리하고 공장 자동화 설비를 진단하고 보수하고 있다.

김용석 대표는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26-5116.

 

 

 

신향식 본부장
신향식 본부장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역할 수행

7일 창립 56주년을 맞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본부장 신향식·사진)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이다. 세계보건기구(WHO) 건강증진병원(HPH) 회원으로 재인증 받는 등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는 질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계층 등을 위한 사회공헌사업도 펼치고 있다.

신향식 본부장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개개인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질병 예방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0-0200.

 

 

 

 

한주용 대표
한주용 대표

일호종합건설, “축적된 기술력으로 믿음 주는 시공 주력

8일 창립 27주년을 맞는 일호종합건설(대표 한주용·사진)은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상위권에 포함된 서귀포시 지역 대표 건설업체다.

일호종합건설은 성산 도시형 생활주택과 대정읍 보성리 공동주택, 한경면 청수리 공동주택 신축 공사, 조천읍 대흘리 골드 테라스 타운 연립주택 신축공사 등을 맡으면서 우수한 시공 기술을 자랑하고 있다.

한주용 대표는 사훈을 걸고 협력업체와 도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건설 회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39-1511

 

 

 

김용광 대표
김용광 대표

▲㈜월드씨앤에스, “지역 주민 삶의 질 높이기 위해 노력

8일 창립 13주년을 맞는 월드씨앤에스(대표 김용광·사진)는 폐쇄회로(CC)TV 영상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안전하고 쾌적한 사회환경을 만들기 위해 카메라, 영상감시장비, 클린하우스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및 계도용 융합감시제어기와 관련된 시스템 솔루션을 개발제조 공급하고 있다.

또한 매년 창립기념일 행사로 전직원이 모여 김장나누기 봉사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도움을 드리는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용광 대표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일자리제공, 그리고 꾸준한 지역사회의 공헌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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