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19일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제주관광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박재항 제주관광 미래전략위원의 제주관광 미래전략에 대한 발표에 이어 ‘위드 코로나 시대 제주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도내·외 관광전문가 및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은 홍성화 ㈔제주관광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남진 제주관광협회 상근이사, 김지인 스위스관광청 한국사무소장, 김혜령 이브이패스 팀장, 소준의 카일루아 대표 신동일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양정우 카멜리아힐 이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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