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마을공동목장 활성화 위해 운영실태 조사
제주시, 마을공동목장 활성화 위해 운영실태 조사
  • 좌동철 기자
  • 승인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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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목장에 한우를 방목한 모습.
마을공동목장에 한우를 방목한 모습.

제주시는 마을공동목장과 개인 사업주가 운영하는 기업목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28일까지 목장 운영 실태를 조사한다고 25이 밝혔다.

제주시는 면적이 20만㎡가 넘는 52곳의 목장에서 한우와 육우, 말, 젖소 등의 사육두수와 초지면적, 조합원 수, 시설물 설치 현황과 목장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파악한다.

지난해 실태 조사에서 마을공동목장은 33곳에 2979만㎡에서 소 3352마리를, 기업목장은 19곳 2973만㎡에서 소와 말 등 7657마리를 사육 중이다.

제주시는 마을공동목장 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 축산정책에 반영해 신규 육성 지원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홍상표 제주시 축산과장은 “이번 조사는 축산업 발전을 위해 목장 내 사료 생산 기반 활성화와 생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게 한다”며 “마을공동목장의 유휴지 활용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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