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춘을 하루 앞둔 2일 제주시 관덕정에서 ‘2021 신축년 탐라국 입춘굿’이 열린 가운데 입춘 전날 심방들이 주사여 모여 낭쉐를 만들고 금줄을 친 후 코사를 지낸 것을 재현하는 낭쉐코사가 열리고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열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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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춘을 하루 앞둔 2일 제주시 관덕정에서 ‘2021 신축년 탐라국 입춘굿’이 열린 가운데 입춘 전날 심방들이 주사여 모여 낭쉐를 만들고 금줄을 친 후 코사를 지낸 것을 재현하는 낭쉐코사가 열리고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열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