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의 세대갈등이 유독 심각하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서로의 가치관만을 고수하기보다는 좋은건 인정하고 나쁜건 고쳐나가는 수용적인 태도로 존중과 상생을 도모하는 그런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후배 세대의 한 구성원으로 선배세대를 알아가고 이해해보는 노력을 실천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의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뉴스를 보든 인터넷을 보든 정말 우리나라처럼 편가르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없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다뤄주신 세대갈등이라는 부분도 사회에 만연해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윗사람의 조언이 소위 라떼충의 추억팔이로, 아랫사람의 직언이 주제넘은 말대꾸로 비하대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함께 지내다 보면 어리디 어린 아이들에게서도, 사회에서 은퇴한 어르신들에게서도 배우게 됩니다. 본문에 나온것처럼 관심을 갖고 소통하며 서로를 존중해야겠습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