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시 노형동 소재 에스엠락볼링장 방문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역학조사 과정 중 제주지역 확진자 중 1명이 에스엠락볼링장 3층에 근무했던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동선을 공개했다.
현재까지 볼링장 확진자와 관련해 총 21명이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이들에 대한 진단검사가 이뤄졌다.
장소 유형 |
상호명 |
노출일시 |
주소 |
소독여부 |
실내체육시설 |
에스엠볼링장 |
2월 24일 18시 30분 ~ 24일 20시 2월 26일 18시 ~ 27일 오전 3시 2월 27일 18시 ~ 28일 오전 3시 |
제주시 노형11길6 3층 (노형동) |
소독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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