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고려대 총학생회 학생들이 중국 정부의 티베트 사태에 대한 평화적 해결과 지난 달 27일 베이징올림픽 성화 한국봉송 당시 발생한 중국인들의 폭력사태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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