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선거 누가 뛰나....서귀포시 동지역(22~26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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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선거구(송산·효돈·영천동)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주용 영천동 당원협의회장(47)이 출마 결심을 굳혔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강충룡 의원(48)이 재선에 도전한다.
여기에 제7·8·9대 도의원을 역임한 허진영 전 의원(59)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제23선거구(정방·중앙·천지동)
인구가 크게 줄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다른 선거구와의 선거구 조정이 유력한 지역구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김용범 의원(59)이 4선 도전을 선언한 가운데 도전자들은 아직까지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고 있다.


▲제24선거구(동홍동)
더불어민주당에서는 2020년 4·15 재보궐선거로 도의회에 입성한 현역 김대진 의원(53)이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김도연 전 동홍2통 마을회장(56)과 오현승 전 동홍동연합청년회장(59)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제25선거구(서홍·대륜동)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호상 서귀포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사무처장(44)과 김봉삼 서홍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52), 문정권 전 서귀포청년회의소 회장(41)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이경용 의원(56)이 3선에 도전하고, 이정엽 ㈔중소기업융합 제주연합회장(60)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제26선거구(대천·중문·예래동)
전·현직 의원 간 양자대결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임정은 의원(49)이 재선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현정화 전 의원(61)이 출마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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