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도의원 누가 뛰나] 제14선거구(노형갑)
[6·1 지방선거 도의원 누가 뛰나] 제14선거구(노형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사진 왼쪽부터 고현수, 문경운, 양경호, 김채규 노형갑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태석 의원(66)이 제주도지사 도전에 따른 지역구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됐다.

현재 민주당 내에서는 현역 비례대표 의원들이 지역구 도전에 나서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비례대표인 고현수 의원(56)과 문경운 의원(61)이 지역구 출마를 위해 기반을 다지고 있고, 여기에 양경호 전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사무처장(60)도 민주당으로 출마 의사를 밝혀 경선 3파전이 예상된다.

야권에서는 김채규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도당연합위원장(59)이 출사표를 던져 여당 후보에 맞설 채비를 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