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도의원 누가 뛰나] 제15선거구(노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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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이상봉, 고민수, 김승하 노형을 후보
사진 왼쪽부터 이상봉, 고민수, 김승하 노형을 후보

본선 대결에서 여·야 후보가 양자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에 맞설 대항마가 될 야권 후보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던 이상봉 의원(53)이 3선 도전에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고민수 한국새생명복지재단 노형동지역위원장(53)이 출마를 결심했고, 김승하 전 도의원(59)도 출사표를 던지면서 경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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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투 2022-01-30 08:59:22
꼰대 고씨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