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녕고 여자 유도부, 15년 만에 단체전 입상
남녕고 여자 유도부, 15년 만에 단체전 입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제주 선수단, 2022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대회서 15개 메달
남녕고 여자 유도부
남녕고 여자 유도부

남녕고등학교 여자 유도부가 고등부 단체전에서 15년 만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일 제주특별자치도 유도회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2022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가 열렸다.

제주 선수단은 총 15개 메달을 따냈다.

세부적으로 초등부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고 여자 단체전 3에 올랐다중등부는 금메달 2, 은메달 2, 동메달 1, 남자 단체전 3위에 입상했다고등부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 여자단체전 3위 등이다.

특히 남녕고는 15년 만에 여자단체전에서 입상하며 전국적인 입지를 굳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