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경흠 제주도의회의원선거 후보(제주시 아라동을)는 지난 12일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강 후보는 “행복하고 살기 좋은 아라동을 만들어 아라동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내세운 주요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의 1,2차 공약들로는 ▲병설 유치원을 포함한 초등학교 건립 ▲문화·체육복합시설 유치 ▲영평초 주변 안전한 통학로 및 열악한 도로환경 개선 등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