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후보 "주민센터 신축…주민 행복 나누는 공간 활용 기대"
이승아 후보 "주민센터 신축…주민 행복 나누는 공간 활용 기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제주도의회의원선거 후보(제주시 오라동)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라동 숙원 사업인 주민센터가 신축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해 9월부터 긴밀하게 진행된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4억원이 투입되고 있다지난달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고 기공식은 8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센터 진입에 불편했던 연삼로에서 오라동 주민센터 부근까지 연결도로를 길이 300m, 9m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이 완공되면 복합문화행정소통공간으로 주민들이 행복을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