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12일 서울시 서초구청 직원들이 신원동 한 농가의 닭을 살처분하기 위해 포획하고 있다. 서울시는 애완용을 제외한 전체 1만 5438마리의 가금류를 처분한 뒤 매립키로 했다. <연합뉴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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