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신임 제주해양경찰서장(52)은 2001년 간부 공채 49기로 해경에 입문해 대통령 국가안보실 행정관과 평택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윤태연 신임 서귀포해양경찰서장(54)은 1996년 간부 공채 44기로 해경에 입문해 태안해양경찰서장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과장, 해양경찰청 장비관리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정수 신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51)은 1999년 간부 공채 47기로 해경에 입문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장과 해양경찰교육원 교수과장,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완도해양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장윤석 신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사과장(54)은 2000년 간부 공채 48기로 해경에 입문해 해양경찰청 장비기획계장과 국제정보국 국제협력과장 등을 역임하고 세종연구소 세종국제전략연수과정을 밟았다.
장성환 신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장(50)은 2000년 간부 공채 48기로 해경에 입문해 서해5도특별경비단 경비지원팀장과 해양경찰청 인재선발팀장, 인사기획계장 등을 역임했다.
오훈 신임 서귀포해양경찰서 5002함장(52)은 1998년 순경 공채로 해경에 입문해 목포해양경찰서 3009함장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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