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고봉수 기자 최우수 보도사진상
제주일보 고봉수 기자 최우수 보도사진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한국사진기자협회 선정, 3회 연속 4개 부문 수상 영예
제240회 보도사진상 피처 부문 최우수상작 '물질 전 언 몸을 녹이고...'
제240회 보도사진상 피처 부문 최우수상작 '물질 전 언 몸을 녹이고...'
고봉수 기자

제주일보 고봉수 기자의 ‘물질 전 언 몸을 녹이고…’가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제24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는 최근 뉴스, 스포츠, 피처, 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6개 부문별 2022년도 4분기(제238회~제24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봉수 기자는 제240회 보도사진상에서 피처 부문 최우수상뿐만 아니라 ‘광어 사냥 성공한 가마우지’로 네이처 부문 우수상도 받았으며, 제238회 보도사진상에서는 ‘환상적인 빛기둥 관측’이 우수상을, 제239회 보도사진상에서는 ‘둥근 달 속으로’가 네이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회 연속 총 4개 부문에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