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고봉수 부장, 편집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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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상식,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서 선봬
고봉수 작 '물질 전 언 몸을 녹이고'

제주일보 고봉수 부장의 ‘물질 전 언 몸을 녹이고’ 사진이 편집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상에 선정됐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14일 ‘사진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편집상’과 ‘편집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상’을 선정 발표했다.

‘편집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상’에는 제주일보 고봉수 부장의 ‘물질 전 언 몸을 녹이고’를 비롯해 이투데이 신태현 기자의 ‘재회’, 경인일보 김명년 기자의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전쟁터 같은 현장’, 뉴스1 황기선 기자의 ‘야당 대표 간담회에도 비상상황엔 출동!’이 선정됐다.

‘사진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편집상’에는 세계일보 이명희 차장, 한국일보 김대훈 부장, 김경남 차장, 서울경제 봉주연 기자, 강원일보 이화준 부장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다음 달 20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시상식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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