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백호기]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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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펼쳐진 ‘2023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경기가 tv와 인터넷 등으로 실시간 중계돼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제주MBC는 지난 1일 열린 고등부 준결승과 2일 대회 하이라이트인 고등부 결승전을 생중계, 도민들은 안방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었다.

제주MBC는 백호기의 백미 응원전등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중계했다.

윤성범 캐스터와 최경식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춰 경기에 대한 실감나는 묘사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안방에 전달했다. 또 전문적인 해설로 시청자들의 경기 이해에 도움을 보탰다.

유튜브로 중계된 경기도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지난 1일 유튜브로 중계된 서귀포고등학교대 제주제일고등학교 경기 스트리밍 영상은 조회수 15000회를 돌파, 백호기에 대한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03일 낮 1250분께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는 ‘2023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고등부 결승전을 앞두고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축 행사가 진행됐다.

시축에는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청 교육감, 송재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 김한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을), 이정식 제주MBC 사장, 강재길 오현고등학교 교장, 김월룡 제주제일고등학교 교장, 김선영 제주일보 독자위원장, 고권진 제주일보 독자위원, 윤일 제주도축구협회장, 오영수 제주일보 회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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