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웰니스 공연 ‘바다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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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감성밴드 삼춘스

내달 3일 마음빛그리미서
어쿠스틱 감성밴드 삼춘스
어쿠스틱 감성밴드 삼춘스

‘플라스틱, 적게 쓰고 올바로 버리자!’

어쿠스틱 감성밴드 삼춘스(대표 배일수)가 다음달 3일 오후3시 서귀포시 남원읍 마음빛그리미에서 특별한 웰니스(Wellness) 공연 ‘바다야 미안해’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무대는 스킨스쿠버 강사이자 공연자로 활동하는 삼춘스의 배일수 대표가 수년 동안 ‘문섬47’의 회원으로 바다 쓰레기를 건져내는 활동을 하면서 ‘건져 내는 것보다 잘 버리는 것’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삼춘스의 공연뿐만 아니라 칸타빌레 하모니카 앙상블, 팬플룻 연주자 최승덕의 무대와 함께 ㈔두레소리 제주팀의 연주도 예정됐다.

전국 수중 사진대회 수상작과 환경 사진 30여점을 선보이는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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