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감귤따기 체험농장에 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가 운영하는 내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제주관광 융복합 콘텐츠 “감귤따기 체험 행사”가 열린 가운데 관광객들이 감귤따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감귤따기 체험농장에 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가 운영하는 내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제주관광 융복합 콘텐츠 “감귤따기 체험 행사”가 열린 가운데 관광객들이 감귤따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