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일‘2023 제주올레 걷기축제’가 4년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된 가운데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올레11코스에 올레꾼들이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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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일‘2023 제주올레 걷기축제’가 4년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된 가운데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올레11코스에 올레꾼들이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