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숙 예비후보 “아라동민들의 ‘소확행’ 책임지겠다”
임기숙 예비후보 “아라동민들의 ‘소확행’ 책임지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임기숙 예비후보
임기숙 예비후보

임기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무소속·아라동을)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라동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월 1회 경로당을 찾아 1시간 이상 어르신 말벗해드리기와 치매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마을 회장과 월 1회 이상 현안 토의, 부녀회와 정기적인 동우회 갖기, 자생단체 회의 및 행사 참여를 통해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아라동민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듣고,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아라동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직접 발로 뛰어 작은 것 하나도 소홀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아라동민들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책임지겠다고 했다.

임 예비후보는 “그동안의 봉사활동과 사회적 참여, 지역사회 풍요로운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24-02-16 18:12:30
일 잘하고 아라주는 !!!
믿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2024-02-16 09:24:13
늘 응원하며,
아라동민들과 꾸준한 소통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