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거초 등 한국 해저지명 8개가 국제지명으로 채택됐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제21차 해저지명소위원회(SCUFN)에서 한국이 신청한 해저지명 8개가 국제지명으로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등재는 지난해 10개를 최초로 국제 지명으로 올린데 이어 두번째로, 가거초, 갈매기초, 새턱퇴, 제주해저계곡, 울산해저수로, 죽암해저융기부, 우산해저융기부, 왕돌초가 이번에 채택됐다. SCUFN은 전세계 해양의 해저지명을 심사해 결정하는 전문가 소위원회로, SCUFN에서 채택된 해저지명은 해저지명집에 등재돼 세계 해도제작에 널리 활용된다. (서울=연합뉴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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