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숙 예비후보 “아라동 열악한 도로환경 개선”
임기숙 예비후보 “아라동 열악한 도로환경 개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임기숙 예비후보
임기숙 예비후보

임기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무소속·아라동을)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열악한 도로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공약했다. 

임 예비후보는 “아라동 주민들이 열악한 도로 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가로등과 횡단보도를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또 아라동을 지역은 가로등이 부족해 주민들이 야간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횡단보도가 적어 먼 거리를 돌아가거나, 무단횡단을 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