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총선] 고기철 예비후보, 후원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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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예비후보(국민의힘·서귀포시)가 후원회 발대식을 갖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본선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고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지역 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 예비후보는 발대식에서 이미령 한라타일 대표를 공동후원회장으로 위촉했으며, 양성언 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도 후원회에 이름을 올렸다.

고 예비후보는 “정치 교체를 통해 24년 민주당 독주를 종식시키고자 하는 서귀포 시민들의 염원에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귀포의 진정한 발전을 희망하는 분들은 누구든 1만원의 작은 후원금이라도 좋으니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총선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입후보자는 후원회를 통해 1억5000만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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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로 2024-03-12 13:38:23
서귀포의 미래는 고기철입니다
당선되셔서 서귀포를 발전시킬 큰일을
해주세요 화이팅 !!!

김미경 2024-03-11 22:17:58
서귀포의 발전을 위하여 ~ 파이팅

곽영은 2024-03-11 20:02:27
고후보님 지지합니다. 필승으로 변화갈망하는 서귀포민의 염원에 보답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