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조천청년회의소 주최로 조천만세동산 일대에서 열린 ‘제11회 만세대행진’에 이방인도 참가해 눈길.JCI 세계 부회장을 맡고 있는 빌벳오이씨(말레이지아 페낭 JC)가 그 주인공으로 지난 19일 한국JC 창립 51주년 기념식 참석 후 이번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내도.이번에 처음 제주를 방문했다는 그는 “페낭도 아름다운 도시지만 제주도 아름답다”며 평화의 섬 제주의 아름다움에 감탄.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삼 shami@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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