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꺾기대회, 주민 참여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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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고사리꺾기대회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르기 위한 고사리꺾기대회 추진위원회(위원장 양창식)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추진위원회는 최근 1만여 장의 팸플릿을 전국 여행사들과 자치단체에 발송했고 지난해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공간 확보도 마무리.

그러나 성공 축제의 최대 관건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있다고 보고 진행 중인 감귤원 2분의 1 간벌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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