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205호로 지정된 혹고니4마리가 17일 한경면 용수저수지에서 제주에서는 처음 발견됐다. 겨울철새인 혹고니가 한여름에 제주를 찾아 큰 관심을 끌고있다.<정이근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이근 기자 clk@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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