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 휴양 리조트 호텔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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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7월 1일로 개관 18주년을 맞는 제주신라호텔(대표이사 성영목)은 1990년 7월 1일 개관 이후 국빈호텔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한·소 정상회담 등이 열리면서 세계 4대 정상들이 투숙한 세계적 휴양 리조트 호텔로 성장했다.

‘철학이 있는 서비스, 품격이 있는 휴식’을 제공하면서 그 동안 각종 국빈 행사와 대형 연회행사를 성공리에 치르면서 명성에 걸맞은 최고급 호텔로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관 이듬해인 1991년 아시아·태평양 고위실무자회의를 시작으로 1994년 APEC 회의, 1996년 한미정상회의 및 한일정상회의, 1999년 한일각료간담회, 2002년 FIFA월드컵 제주지역본부 호텔, 2004년 UNEP(국제환경연합) 지정호텔, 2004년 한일정상회담, 2006년 한미 FTA 4차 협상 등을 개최해 세계적인 리조트호텔로 각인되고 있다.

창립 18주년을 맞아 18만원 패키지에 주중 프레지덴셜 스위트를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할인 서비스를 비롯해 총 18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프리미엄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성영목 대표이사는 “호텔업은 단순히 자고 식사하는 곳이 아니라 삶의 연장선상에서 새로운 삶을 추구하기 위한 휴식공간, 라이프 스타일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신라호텔도 이 같은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최고의 호텔로 끊임없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735)5114.

<신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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