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대중교통 이미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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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여객
○…시외버스 운송업체인 ㈜삼화여객(대표 강영철)은 7월 1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더욱 충실한 ‘시민의 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평화로를 경유하는 제주시∼서귀포시 구간을 비롯해 제주도 전역을 연결하는 노선 운영과 제주시내 버스 운영 등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문화 구축에 충실하고 있다.

특히 노후차량을 전면 교체한다는 계획 아래 현재 일부 차량은 신차로 대체했으며 더욱 성숙한 노사간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영철 대표는 “승객에 대한 친절서비스 향상과 사고 예방에 주력해 안전한 대중교통이라는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한편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한 신차 배차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3)1621.

<신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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