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천일익스프레스(대표이사 김영철)는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주시지정 친절우수업체로 선정될 만큼 고객들에게 신뢰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전국육상운송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주요도시에 완벽한 영업망을 갖추고 있어 전국 어디서나 해당 지역의 영업점에서 고품격의 이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포장이사를 비롯해 일반이사, 관공서 이전, 사무실 이전, 이삿짐 보관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신뢰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철 대표는 “30년간 구축해 온 천일익스프레스만의 노하우와 친절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51)1001.

<신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