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밥그릇만 챙기려다 밥그릇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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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에게 죄송하다”=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은 3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이트 펀드 등 지난해 미래에셋을 믿고 가입한 고객들에게 해줄말이 없냐’는 기자의 질문에 “고객들께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고 답변.

▲“`내 밥그릇만 챙기려다가 밥그릇 깨진다”=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은 3일 “내 밥그릇만 챙기려다가는 아예 그 밥그릇마저 깨지게 된다”며 민주노총의 쇠고기 총파업 중단과 통합민주당의 등원을 촉구.

▲“1,500선도 위험한 거 아닌가요”=3일 코스피가 지난 3월 이후 처음 장중 1,600선 아래로 떨어지자 각 증권사 지점에는 투자자들의 각종 문의가 빗발.

▲“공직자 종교 편향 근절시켜야”=대한불교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는 3일 조계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잇단 ’종교 편향’ 사건에 대처하기 위해 조계종과 20여개 불교 단체가 참여하는 ’종교편향 종식 불교연석회의’를 구성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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