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예보 국민만족도 D학점”
“기상예보 국민만족도 D학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어느 ‘쪼꼬만’ 병사가 저지른 우발 사건”=북한에 정통한 한 대북 소식통은 21일 “금강산 피살 사건에 북한 당국의 개입은 없었다”며 “어느 ‘쪼꼬만’ 병사가 저지른 우발 사건”이라고 주장.

▲“5억달러에 민족의 희생을 팔아먹은 꼴”=강창일 민주당 의원은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은 1965년 일본과 국교를 정상화하면서 경협자금 5억달러에 민족의 희생을 팔아먹은 꼴이 돼버렸다”며 한일협정 개정을 위한 재협상 또는 추가협상을 주장.

▲“기상예보 국민만족도`D학점”=기상청이 21일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에게 제출한 `‘2007년 기상행정혁신 고객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예보서비스 만족도는 2007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66.4점과 66.0점으로 평균 66.2점(100점 만점)을 기록.

▲“우리를 결집시켜준 일본아 고맙다”=가수 김장훈은 21일 오전 미니홈피에 올린 ‘일본아 고맙다’는 글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을 인용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을 꾸짖고 일본의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우리나라 국론이 결집되고 있다고 언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