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일중 홍련주가 제10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홍련주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여중부 근대3종 개인전에 출전 290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또 귀일중 조대현과 조세현, 진성진, 임창은은 남중부 근대3종 단체전에 출전해 1만1928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강재병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병 기자 kgb9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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