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은 ‘찾아오는 비양도’를 만들기 위해 섬내 대합실 2층에 102㎡`규모의 전망대 휴게실 4호점을 만들고 30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 곳은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 등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어 지역내 관광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양승문 도의원과 강영호 읍장 등 주민 50여 명이 함께 해 자축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