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규모의 경호를 준비중”=청와대 경호처 관계자는 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최근 ‘전담경호대’를 구성, 비상 경호체제에 돌입한 것과 관련 “부시 대통령 방한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후 최대 외빈 행사로, 경찰청과 공동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경호를 준비중”이라고 강조.
▲“이명박 대통령의 철학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박찬모 청와대 과학기술 특별보좌관은 4일 과학 담당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정부의 과학기술정책에 관한 과학기술계 우려에 대해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이명박 대통령의 철학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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