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귀포해양경찰서가 남원읍 현지에서 문을 열었다. 사진 왼쪽부터 박생수 제주해안경비단장, 이문성 서귀포시법원 판사, 김영환 해경경우회장, 오영기 서귀포경찰서장, 윤경원 제주방어사령관, 오태곤 수산경영인연합회장, 허진영 도의원, 김동규 동부경찰서장, 김형수 서귀포시장, 김우남, 강창일 국회의원, 강희락 해영경찰청장, 이평현 서귀포해경서장, 임창수 남해해경청장, 이병일 제주해경서장, 현승부 하례2리장, 김창권 해경 감사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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