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헝그리, 일본은 어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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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마지막이라고 하나”=여자 핸드볼 골키퍼 오영란은 “자꾸 나한테 마지막이라고 하는데 왜 그러냐. 나는 국가대표 더 하고 싶다”며 런던 올림픽에도 출전 의지를 피력.

▲“‘한국은 헝그리, 일본은 어리광”=와타나베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회장은 ‘노메달’에 그친 2008 베이징올림픽 결과에 대해 “한국과 쿠바는 헝그리했다. 반면 일본 선수들은 배부르고 따뜻하게 입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리광을 부렸다”고 질타.

▲“음주측정시 입 헹굴 기회 줘야”=대법원 3부는 음주측정시 입 안에 남아 있는 알코올 때문에 잘못된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물로 입을 헹구게 하지 않았다면 측정 결과를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판결.

▲“공직자 종교편향 행위 처벌”=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6일 “공직자의 종교편향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및 공무원 징계령에 의한 차별금지조항 및 위반시 징계조항을 신설하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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