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지처 떠나보낸 게 최대 실수”
“조강지처 떠나보낸 게 최대 실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장관들, 초등동창회 나가듯”=비례대표 초선인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 당 홈페이지에 올린 ‘한달 국회 소감-초선 유감’이라는 글에서 “국무위원들은 국회출석을 초등학교 동창회 나가듯 가볍게 생각한다”며 “나오고 싶으면 나오고 싫으면 핑계 대고 안 나온다”고 지적.

▲“조강지처 떠나보낸게 내 인생의 최대 실수”=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전기 ‘스노볼:워런 버핏과 인생 경영’에서 버핏은 하버드 낙방을 ‘내 인생의 중추적인 사건’으로 꼽았으며 조강지처인 수전을 그냥 떠나보낸 것을 “내 인생 최대의 실수”라고 술회.

▲“자화자찬식 ‘성과급 잔치’”=한나라당 유재중 의원은 국민연금공단 직원 72명이 1인당 평균 2000만원의 성과급을 받은 것과 관련 “주식 위탁운영사의 실적이 좋았기 때문”이라며 “자화자찬식 ‘성과급 잔치’를 벌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

▲“누나 결혼 반대”=박근령씨와 신동욱 백석문화대 교수의 결혼과 관련 박지만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우리 집안에서는 신동욱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결혼에 대해서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면서 “누나에게 장만해 줬다는 집도 7년전에 마련해 준 것으로 이번 결혼과 무관하다”고 강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