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젊은 남자 손님들이 오면 긴장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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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프렌치프라이 식탁서 영원히 사라진다”=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는 남획이나 새 도덕적 기준, 또는 건강상의 이유로 머지않아 식탁에서 영원히 사라질 메뉴 5가지로 푸아그라 (거위나 오리의 살찐 간) 맥도날드 프렌치프라이,철갑상어알 캐비아,송아지 고기 , 칠레산 농어 등을 선정.

▲“새벽 시간대 젊은 남자 손님들이 오면 긴장돼요”=편의점과 주유소 등 심야 영업을 하는 곳이 강력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고 경찰이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도입 운영하고 있는 ‘한달음 시스템’도 범죄를 100% 막지 못하자 관련 종사자들은 “새벽 시간대 젊은 남자 손님들이 오면 긴장된다”며 두려움을 호소.

▲“오래 견딜 궁리해라”=누리꾼들이 1998년도에 출간된 송희식 교수(55·선문대 법학과)의 책 ‘대공황의 습격’과 관련해 대공황기의 49가지 생존전략으로 불황이 몇 년이면 끝날 것으로 기대하지 말고 생활수준을 낮추고 오래 견딜 궁리를 하라 등을 제시해 눈길.

▲“이따금 피우는 담배도 혈관 손상시켜”=미국 조지아 대학의 케빈 매컬리 박사는 흡연 대학생과 비흡연 대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담배를 이따금씩 피워 흡연량이 1주일에 1갑이 안 되더라도 동맥혈관이 혈류의 변화에 반응하는 능력이 저하된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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