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있는 향토은행 역할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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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서광로지점
○…제주은행 서광로지점(지점장 장수종)은 1988년 10월 21일 개점한 후 올해로 개점 20주년을 맞는 동안 제주시 중심지에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서광로지점은 제주시 시외버스터미널, 종합운동장, 주택 및 학교, 상가가 혼재하고 있는 지역에 위치한 가계금융 전문 점포로서 정감있는 분위기로 색깔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금융서비스뿐 아니라 지역밀착 봉사활동과 관내 불우이웃 돕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지역민과 호흡하면서 지역민의 상징이며 자존심이 되는 향토은행의 역할을 다하는 데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수종 지점장은 “개점 당시의 마음자세로 처음처럼 고객에게 항상 감사하고 매사에 최선을 다해 고객들의 행복창출이라는 목표를 이루는 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선두 금융지주사의 일원으로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1등을 인정받아야 진정한 1등이라는 사실을 되새기며 고객과 현장에 최우선 가치를 두는 영업문화를 통해 점주에서 반드시 1등을 차지, 제주은행이 ‘Local Top Bank’가 되는데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2)7201.

<신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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